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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s say'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08/01/22 눈... (2)
  2. 2008/01/22 점을 빼다... (2)
  3. 2008/01/20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눈...

Jerry's say 2008/01/22 14:24
올 겨울은 그리 춥지는 않았지만
눈이 꽤 많이 내리는 것 같다...
눈이 오면 세상이 온통 하얘져서 왠지
마음도 하얘지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눈을 맞고 싶은 생각도 든다...

다음 겨울에도 꼭 눈이 많이 오길바래...^^
앙가가 그리운 오늘...
Posted by Joonghoo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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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빼다...

Jerry's say 2008/01/22 00:28
드디어 얼굴에 있는 모든 점을 뺐다...
사춘기 시절 갑작스런 여드름 테러에 열씨미 견뎌냈지만
그 댓가는 모두 점으로 변해버렸다...ㅠ.ㅠ
너무나 많은 흔적을 남기고 가버린 여드름들을 원망하며
8년정도를 지낸끝에 드디어 점들을 제거했다..ㅋㅋㅋ
내 얼굴 어디에 이렇게 많은 점들이 있었는지
50개가량을 빼버렸다...
그래서 지금 모습은 온통 네모난 재생테잎을 붙인터라
마치 판타스틱4의 Thing과 흡사하다...ㅋㅋ
일주일만 이렇게 지내고나면 더 중요한 관리를 해야한단다...
썬크림을 2시간마다 바르라는 병원의 말....ㅋㅋ
쨌든 전부 없어지진 않겠지만 시원섭섭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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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onghoo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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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우리나라 국민들을 정말 숨죽이게 했던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 핸드볼 결승전...
세번의 연장끝에 아쉽게 패배하였지만
모든 국민들은 진정한 승자라고 했었다...
그때의 그 감동을 다시한번 완벽하게 재현시킨 영화..
보는 내내 우리나라 비인기 종목 스포츠의 현실이 아쉽기만했다...

2004년 여자핸드볼 팀에게 최고의 순간이었듯
나에게도 최고의 순간이 언제였을까..혹은 언제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된다...
그 순간이 무엇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이 없이는
내 생에 최고의 순간은 영원히 없을거란걸 알았다...

2008년 첫영화를 기분 좋게 시작하게 해줘서 감사하다..^^
다시한번 2004년 여자핸드볼 팀에게 박수를 보낸다...
Posted by Joonghoon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