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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1/25 Lake Luise in Banff!!! (2)
  2. 2008/11/25 Yellowknife의 마무리... (2)
캘거리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찾아간 밴프!!!
너무나도 가보고 싶었기에 아주 설레였다...ㅋㅋ
가는 길에 벌써부터 보이는 로키!!!!
이곳이 말로만 듣던 Lake Luise!!!
저 멀리 보이는 빙하가 녹아서 생긴 호수란다...
다행인지는 몰겠지만 이상기후덕에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얼지도 않았다...ㅋㅋㅋ 난 운이 참 조아~~~
쨌든 너무나 아름다운 호수...^^
Lake Luise 바로 앞에 있는 호텔!!!
아무것도 없고 정말 비싸보이는 이 호텔 하나뿐이다...ㅋㅋ
머 정말 비싸단다...쨌든 들어가서 영역표시만 살짝하고 나왔다는...ㅋㅋㅋ
날 이런 좋은 곳에 데리고 와준 소정이 누나와 매형!!!!
그러나 이것이 밴프 호수 투어의 시작이었다는거...ㅋㅋ
정식으로 처음 본거나 마찬가지인 매형이지만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ㅋㅋ
곧 있음 뉴욕에서 다시 만나는데 기대된다~ㅋㅋ
Posted by Joonghoonkim
내가 만든 크림소스스파게티...ㅋㅋㅋ
레스토랑에서 일하면서 어깨너머로 만드는걸 보고 
시도해보았다....
3번정도의 시행착오를 겪고나서야 성공했다는...ㅋㅋㅋ
이젠 제법 먹을만하다!!^^
내게 너무 큰 기쁨을 주었다....
캐나다 생활에 적응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준 사람들..
이 사진은 Alanna, Rob & me...^^
외국의 할로윈데이는 정말 놀랍다...
호박도 마니 사고 이것저것 준비를 마니 한다...
한번쯤 지대로 경험해보고 싶은 맘도 든다...
정말 일찍 일어나서 올드타운까지 산책을 나갔다...
이날 엄청 춥고 바람도 마니 불어서 거의 영하 20도정도 였다...
숨을 쉬면 입김이 바로 옷에 붙어서 얼어버린다...
사진에 보면 하얗게 된곳이 그런거다...ㅋㅋ
옐로우나이프를 잊지 못하게 마지막 선물을 주는구나...ㅋㅋㅋ
쨌든 막상 떠날려니 아쉬운 맘이 너무 컸다...
그래도 기분은 좋다...^^


내 캐나다 일정의 첫 도시인 Yellowknife...
다들 처음 온 곳이 고향이라 생각하고 정이 마니 든다고들 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6개월이란 시간을 지내는 동안 난 그런 느낌은 받지 못했었다...
그저 일만 하고 놀것도 없어서 남는 시간엔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그게 다였는데...지나고 나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경험들...내게 따뜻하게 대해준 많은 사람들...
어쩌면 그런 것들이 날 6개월동안 지낼 수 있게 해주었고...
날 좀 더 성장하게 만들어 준 것 같다....그리고 고향같은 느낌을 받게되었다...
이곳에서의 생활들을 이제 추억으로 간직하고 
난 또 다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기위해 준비를 하고있다..
지금까지의 나를 잊고 새로 시작하는 맘으로 준비한 캐나다의 1년...
이제 난 날개짓을 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었고...
둥지를 떠나려한다....이제 나머지 반을 다시 채워나가기 위해 
또 다른 노력을 하려고 한다...
좀 더 많은 세상을 보며...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것 이다....
그리고 후회없이 생활하고 웃으며 돌아갈 것이다...
Yellowknife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무사하고 건강하게 계획대로 움직일 수 있게 도와주신 
하느님께 가장 많이 감사드린다...






Posted by Joonghoonkim